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도전과제 (문단 편집) ==== [[조지 S. 패튼#s-7|너의 나라를 위해 죽지 마라]] ==== ||<-5> '''너의 나라를 위해 죽지 마라[br],,Don’t die for your country,,''' || || '''1.9''' || '''★★★''' || ||<-5> [[파일:너의 나라를 위해 죽지 마라.png||width=100%]] || ||<-5> '''2019 PDXCON에서 나온 도전 - 1939년 독일로 475명 이상의 사상자를 내지 않고 폴란드와 프랑스를 완전히 정복하시오. 공수부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 지옥의 30분에 이어서 또다시 등장한 미친 업적. 패독콘에서는 동프로이센의 사단들로 단치히만 먹은 다음 포기하고 경전차 사단을 영국과 프랑스에 상륙시킨 후 촉수질로 승점 지역만 따는 방법으로 연합국 전체를 항복시켜서 달성했다. 최고 기록은 0명 사망. 도전과제 이름은 패튼의 어록에서 유래. [[https://www.youtube.com/watch?v=x5AUvM6VeyQ|공략]], 비시 프랑스는 절대 만들면 안 되고, 동맹군 사망자는 안쳐준다는 것, 미국이 연합에 가입하기 전에 끝내야 한다. 육군 사망자만 취급하기 때문에 해군과 공군은 사망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으니 해군과 공군 장비에 공장 할당하고, 장비 몰빵해서 아무튼 강하게 편제한 소수의 기갑사단을 시간을 최저로 돌려놓고 최대한 전투를 피하고 짧게 짧게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곧 죽을 거 같은 사단은 바로 해체해서 사망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다. 일단 시작하고 조금 지나면 폴란드가 단치히에서 병력을 빼는데 이때 바로 전쟁걸어 바로 단치히를 점령해 동프로이센과 이어놓고 안쪽 병력은 해체하던지 해서 철수시키자, 그러면 폴란드는 영국과 프랑스 때리는 사이에 강대국으로 분류되진 않는다. 프랑스, 영국에 상륙걸때 해군한테 걸려서 수송선째로 몰살당할수 있으니 공군과 해군을 최대한 갈아넣고, 상륙 대신 공수부대로 항구를 선점할수 있지만 도박이니까 해군으로 미리 확인해놓고 떨구자, 또한 동맹 참여시 평협할때 망칠수 있으니 독일 혼자 전쟁하는게 좋다. 현재 버그가 있는 도전과제로, 그냥 폴란드를 항복시키지 않고 2차대전에서 이겨서 폴란드 동부를 소련에게 양보하지 않고 프랑스, 폴란드 핵심주를 합병하면 '''사상자 수와는 상관없이''' 달성된다.[[https://www.youtube.com/watch?v=4k73U8qxMVo|#]] 이렇다 보니 달성자 비율은 1%로 의외로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